자동차 전면유리에 있는 작은 크랙은 겨울철에 위험합니다.

 

안녕하세요.

진주 유리복원 전문점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렇게 추워진 날씨에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면유리에 생긴 작은 크랙입니다.

 

 

고속도로나 국도를 자주 이용하시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분들은

한번쯤 경험해 보셨을 것입니다.

 

 

운행중 "딱" "퍽" 소리가 났다면

차량의 전면유리가 돌에 맞았을 가능성이 높으니

속도를 줄이시고 가까운 휴게소나 졸음쉼터

또는 목적지에 도착하여 

유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면과 같이 눈에 잘 띄는 곳은

바로 확인할 수 있지만

가장자리나 룸미러 근처, 와이퍼 근처는

쉽게 확인되지 않으니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실제로 와이퍼 근처에 돌을 맞아

모르고 있다가 롱크랙으로

크랙이 진행한 경우도 가끔씩 있습니다.

 

 

롱크랙은 복원작업이 되지 않거나

되더라도 다시 크랙이 진행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희 덴트하우스2에서는 5cm이상의

크랙은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전면유리가 돌에 맞아 흠집과 작은 크랙이

발생했다면 빨리 유리복원전문점에서

복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리복원은 작업후에도

살짝 표시가 난다는 것도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