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진주유리복원 전문점
덴트하우스2 입니다.
오늘은 특히나 요즘같이
휴가철에 고속도로나 국도 이용이
많아졌을때 발생할수 있는
전면유리 스톤칩(돌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저도 얼마전 고속도로를 이용했지만
말 그대로 고속으로
달리는 도로에서
자동차의 전면유리가
돌에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유리돌빵이라고들
말을 많이 하는데
예전같으면 유리교환을 했겠지만
작은 상처라면
유리복원을 할수 있습니다.
자동차 운행중
전면유리가 돌에 맞았다면
속도를 조금 낮춰서 운행을 하시고
휴게소나 목적지에 안전하게 정차를 한뒤
유리에 생긴 상처를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거의 대부분은
돌에 맞은 하얀점(타격점)이 있고
그 주위로 작은 크랙이 있을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크랙의 크기는
2~3cm정도이며
다양한 형태로 발생됩니다.
크랙의 종류, 크기,
크랙발생후 경과시간에 따라
복원율의 차이가 있기때문에
크랙이 발생했다면
빠른시간내에 유리복원전문점을
방문하여 복원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유리복원은
작업후에도 표시가 살짝 나기 때문에
이부분이 신경쓰인다면
유리교환을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정리를 하면 차량 운행중
전면유리가 돌에 맞았다면
1. 빠른 시간내에 전문점에서 복원해야 합니다.
2. 복원후에도 표시가 납니다.
무엇보다 규정속도로 운전하시고
대형차량 뒤를 따라가는 것은 가급적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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