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유리복원 전문점
덴트하우스2입니다.
일기예보대로
엇그제 비가 온뒤
기온이 많이 떨어졌는데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 잘해야겠습니다.
이렇게 기온이 떨어진 겨울철에는
특히 자동차의 앞유리에 있는
작은 흠집들도 신경써야 합니다.
며칠 몇달째 괜찮았던
유리의 흠집이 롱크랙으로
커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동차의 앞유리가 돌에 맞으면
타격점(맞은자리)과 함께
크랙이 발생합니다.
살짝 맞은 경우에는
타격점만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주 작은 크랙이라도 있다면
빨리 유리복원을 하시는게 좋고
며칠 몇달을 그냥 놔둬서
괜찮았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철에는
차량 내부와 외부의 온도차이가 커져
유리의 수축, 팽창에 의해
크랙의 진행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자동차의 앞유리가
돌에 맞았을때 두가지만 기억하세요.
빨리 전문점에서 복원을 하세요.
방치하면 롱크랙으로 커져 교환을 해야 합니다.
복원 후 살짝 표시가 납니다.
모양이나 경과한 기간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표시는 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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